제 목 다시 여자가 된 기분이예요!    
이 름 JJY콩 성 별 미기입
작성일 2018-12-17 조회수 152

하체 빈약 상체 통통족이었어요
가슴 사이즈가 B컵이었었고 불만 가져본적도 없었구요
그런데 나이먹고 아이 낳고 하다보니
분명 상체는 살찐 타입인데 가슴은 작아지고 처지고...
늦은 나이에 무슨 가슴수술이야 할수도 있겠지만
전 아직 30대 후반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늘 가슴을 볼때마다
스트레스를 받고 남편한테까지도 창피하더라구요;
상체가 뚱한 편인데 그에 비해 가슴이 납작하고 축 처지면
마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보기 흉하답니다 ㅜㅜ
우선은 상담 받아보고 최종 결정을 하자 하고 70%는
수술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았어요

처음 세인을 알게 된건 이미 다른 병원 몇군데를
상담을 받고 온 후였는데요.
차원장님께 수술을 받게 된건 경력이 많으시고
후기평이 가장 좋아서였습니다.
보니까 여기 병원에서만 20년 넘게 계셨었고
성형외과의사회 회장님이셨더라구요~
몇몇 수술한 사람들이 구체적인 정보를 주면서 극찬을 하기도 했구요

배꼽가슴성형이요?
처음에 들었을때 이해가 안갔어요 아예 몰랐었으니까
작은 배꼽으로 어떻게 보형물을 넣지? 하구요 ㅋㅋ
모르면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? ^^;
그런데 받은 사람들이 정말 하나같이 다 추천하시더라구요
원장님께서도 상담 받을 때 왜 배꼽으로 수술을 하는건지
하나 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
설명대로면 안 할 이유도 없었구요
그만큼 장점이 많았던것 같아요
실제로 수술 받고 나니 더 온몸으로 느꼈구요!

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시간이 빨리 갔어요
크게 아픈 통증도 없었고
겨절로 한 사람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 죽는다던데
팔을 사용해도 전혀 그런것도 없고
한번 인터넷에서 겨절로 수술을 받고 흉터 사진 올린걸 본적 있는데
정말 혐오스러울 정도였어요...;; 저게 사라지긴 할까? 하고
그런데 여기서 배꼽으로 함께 수술 받고 보니 겨드랑이 절개 자국이
길지도 않고 생각보다 티가 많이 안나더라구요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
주름쪽에 가려지니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는한 티 많이 안나요
아... 저는 코헤시브젤 보형물로 했구요 그래서 배꼽절개랑 겨드랑이 절개
같이 한거예요~ 만약 식염수 보형물로 한다면
배꼽에만 절개를 해서 식염수를 넣는다고 하니 참고들 하세요^^
좀 들었다고 이젠 아는척도 합니다 ㅎ


250CC씩 넣고 현재는 C컵 사이즈 나오구요
오늘 3달차 검진 받고 왔는데 다 매우 좋다고 하셨어요
늘어지고 처져 보였던 가슴이
탱탱한 아가씨 가슴이 되서 저도 매우 좋습니다!
첨에 마사지 할때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
점점 부드러워지니까 덜 힘들고 익숙해져요
첨에 좀 아팠어요 양쪽으로 밀어줄때...
그래도 열심히 해야 보형물이 잘 자리 잡는다고 하셔서 열심히 했어요~
그리고 보정속옷에서 스포츠브라로 갈아타는 시기부터는
더 익숙해지더라구요
그냥 그 전까지는 내꺼같지 않고 뭔가 어색함이 좀 있지만
점점 익숙해지는거죠 순전히 제 느낌이요^^

6개월쯤 됐을 때 지금의 촉감과 얼마나 또 달라질지 매우 궁금해집니다.
지금도 많이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몇달 더 지나면 훨씬더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
가슴 수술을 하고 누구의 아내,누구의 엄마가 아닌
다시 여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정말 자신감 생기고 좋은것 같아요!
지금 내나이에 무슨... 할거면 어릴때 했지 뭐 이런 생각으로 고민중이라면
얘기해 주고 싶어요 70 할머니가 되도 이뻐지고 싶은게 여자라고
한살이라도 젊을때 관리하고 예뻐질수 있을때 예뻐지자구요^^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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